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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불교가 변하면 나라가 망합니다

김복만 | 2015-12-11 | 조회수 : 385

★ 종교인 가장한 빨갱이 잡놈들의 소굴!! 

 

종교인을 가장한 빨갱이들이 종교계 곳곳에 틀어박혀 앉아서

나라파괴하는 일에 앞장서온 사실은 어제 오늘일이 아니다.  

 

좌우지간 나라를 뒤짚어 엎으려는 놈들!

바퀴벌레 구더기보다 더 징그러운

 빨갱이들을 잡아죽이지 않고서는

나라의 미래를 장담할 수가 없다.

 

빨갱이놈들에게 신물이 난 국민들이 서서히 깨어나고 있다.

아홉번 참다가도 참다참다 열번째 애국시민들이 들고 일어나면 

빨갱이놈들의 부적절한단어발광은 더이상 끝이다.

 

반역자 빨갱이들은 적화통일이 되더라도 가장 먼저

토사구팽당해 총살당할 놈들이며

죽어서도 뜨거운 지옥에 들어가 고통받게 될 놈들이다.

 

불쌍한 인간들아 하루속히 개과천선하여 단 하루라도 

인간답게 살다가 생을 마감하거라! 

 

조계종 주지급 승려들 연수원서 밤새 술판!

 등록 :2013-12-02 20:08수정 :2015-12-04 10:46


‘불교식 수행’ 대중화 위한 시설
승가대 동기 10여명 모여 고성방가
일반인 이용자들에겐 금주 권유


조계종의 주지급 승려들이

일반인에게도 개방돼 있는

불교 연수원에서 밤새 ‘술판’을 벌였다.

 

승가대 동기들로 알려진 10여명의 승려들은

 지난달 28일 밤 충남의 한 불교 연수원 레크리에이션룸에서

다음날 아침 7시께까지 큰 소리로 노래를 부르며 술을 마셨다.

 

조계종 총무원이 2009년 ‘불교식 수행’의 대중화를 목표로 설립한

이 연수원은 불교 관련 기관 외에도 정부·기업·학교 등

 100여개 기관들이 연수 장소로 이용하고 있다.

 

 승려들의 노랫소리는 일반인 이용자들이 묵고 있는

인근 숙소에까지 들릴 정도로 컸다.

이 연수원에선 일반인 이용자들에게는

 구내에서 술을 마시지 말 것을 권유하고 있다.

 

승려들이 술을 마신 레크리에이션룸은

30인석 규모로 노래방 시설이 갖춰져 있다.

 

 술자리가 끝난 레크리에이션룸에는

승려들이 마시고 난 1박스 분량의 소주병과 3박스 분량의 맥주캔,

 먹다 남은 문어 숙회와 과일·오징어포 따위의 안주가 남아 있었다.

 

불교에선 불교도이면 모두가 지켜야 하는 기본 생활 규범인

 ‘오계’에서 ‘술을 마시지 말라’고 규정하고 있다.

 

승려들 중에는 3선의 조계종 중앙종회 의원도 있었다.

아산의 한 사찰 주지인 이 승려는 지난 10월 실시된

조계종 총무원장 선거에서 재선에 나선 자승 스님 캠프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맡기도 했다.

 

이 승려는 <한겨레>와의 전화 통화에서

“20년 만에 도반들이 모여 소식을 나누는 자리였다.

종단 소유 시설이라 편하게 생각했던 것 같다.

죄송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조계종의 한 승려는

“승려로서 말이 안 되는 행동을 했다.

 

 특히 외부 사람들에게는 금주를 권하면서

자기들은 마셨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종단에서 철저히 진상을 조사한 뒤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말했다.

 불교시민단체 관계자도 “있어서는 안 되는 일”이라고 비판했다.

꽃을 든 종교인들 “평화의 씨앗 되길”
5대 종교 성직자, 광화문서 평화의 꽃길 기도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저희가 평화의 도구가 되겠습니다.
” 5일 2차 민중총궐기가 평화롭게 진행되는 데는 종교계의 잇단 호소와 중재 노력이
주효했다.이들은 위헌 논란을 낳았던 경찰 차벽이 사라진 모습에
“작은 기적”이라는 반응을 내놨다.
△ 사진: 종교인평화연대가 5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파이낸스센터 앞에서
‘평화의 꽃길 기도회’를 열고 평화 집회를 염원하는 가운데 대한불교 조계종
화쟁위원장 도법(앞줄 왼쪽 두 번째) 스님이 묵상에 잠겨 있다. 김혜영기자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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