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불교조계종 초대 종정을 지낸 동산당 혜일대종사 열반 60주기 추모재가 오늘 금정총림 범어사 보제루에서 봉행됐습니다.

오늘 추모재에는 금정총림 범어사 방장 정여스님, 범어사 율주 수불스님, 주지 정오스님 등 동산문도 스님을 비롯해 전 조계종 총무원장 설정스님과 제방 중진 스님 등 사부대중 천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오늘 추모재는 명종 5타를 시작으로 헌향, 헌다, 동산스님의 육성법문, 행장 소개, 헌화, 부도전 참배 등의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금정총림 범어사 방장 정여스님은 동산 대종사의 수행가풍을 꾸준히 이어가는 것은 물론, 문중이 더 화합할 수 있도록 노력하면서 본사 발전을 위해 사부대중이 노력하고 정진하는 도량으로 가꿔가는데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추모재를 마친 뒤 스님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범어사 경내에 모셔진 동산 스님의 부도전을 참배하고 탑돌이를 진행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