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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범어사 禪의 향연, 염화미소의 현장으로 초대 - 현대불교
이름 운영자 작성일 2016-10-05 / 조회수 2936

“범어사 禪의 향연, 염화미소의 현장으로 초대”


개산대재 맞아, 방장 지유 스님 금강경 서문 禪說

하성미 기자  |  
jayanti@hyunbul.com

  
▲ 범어사는 개산대재를 맞아 10월 13일~15일 오전 10시 30분 범어사 보제루에서 방장 지유 스님의 ‘금강경 서문 선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부산불교연합회가 주최하는 팔관회는 15일~16일 간 범어사 대웅전을 비롯해 문화광장에서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하고 호국 정신과 대한민국의 태평성대를 기원한다.


13일~15일 동안, 범어사 보제루에서
개산조 의상 스님의 뜻 수행으로 펼칠 것
행사 간소화, 법석 통한 말씀의 환희로 채울 것
부산불교聯, 15일~16일 전통 팔관회로 의미 더해

이 시대의 대선사 범어사 방장 지유 스님에 선(禪)의 안목으로 <금강경오가해설의>의 서문을 살펴보는 시간이 대중을 위해 처음으로 열린다.

선찰대본산 범어사(주지 경선)는 10월 13일~15일 동안 매일 오전 10시 30분~11시 30분 범어사 보제루에서 ‘함허 득통 선사의 금강경오가해설의 서문 선설(禪說)’을 개최한다.

범어사 개산대재를 맞아 열리는 이번 법석은 선찰대본산인 범어사의 수행 가풍을 내적으로 더욱 단단히 하고 참구자들이 본래심(佛性)을 깨닫도록 도우며 현실 생활에서 깨달음의 주체로 살아가도록 돕기 위해 구안됐다.

10월 3일 범어사 주지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경선 스님은 “가섭 존자의 염화미소가 현실화 되는 법석이 될 것이다.”며 “방장 스님의 토굴인 문경 관음사에서 선방 대중 몇 명을 위해 방장 스님께서 전해주시는 걸 들은 적이 있다. 당시 군더더기 하나 없는 명확한 강의에 감탄해 범어사 대중들 앞에서도 해주시길 간청 했었는데 이번에 흔쾌히 응해 주셨다”고 설명했다.

법석에는 누구나 동참 가능하며 교재비 및 참가비는 무료다. 이는 개산대재를 맞은 범어사가 베푸는 법석으로 큰 가르침을 누구나 가득 받아가길 바라는 염원이라고 설명했다.

경선 스님은 “범어사는 의상대사가 당나라 유학 후 화엄 십찰을 창건 하실 때 호국 성지로 지어졌다. 물론 화엄 십찰로 탄생을 했지만 금강경 서문에 담겨 있는 내용을 보면 일승사상과 관련이 있어 그 의미가 더욱 각별하다”며 개최 의미를 전달했다.

금강경은 선종의 핵심 내용인 반야에 대해 담고 있다. 특히 금강경 설의(說誼)는 함허 득통 선사가 1414년 황해도 연봉사에 작은 거처를 마련하여 함허당이라 명하고 금강경오가해를 강의하고 주석을 붙인 내용이다. 금강경오가해 설의 서문은 금강경의 강령이자 팔만대장경의 서문이며 우주 삼라만상의 강령과 서문이 된다고 평가 받고 있다.

  
▲ 2015년에 열린 팔관회 팔관재계 진행 모습


한편, 부산불교연합회(회장 경선)는 범어사 개산대재에 맞춰 ‘2016년 팔관회’를 10월 15일~16일 동안 범어사에서 연다.

10월 15일에는 호국 성지 범어사와 그 뜻을 기리기 위한 행사로 오후 2시 대웅전에서 호국기원법회로 문을 열고 오후 4시에는 문화광장에서 백희가무를 개최한다. 백희가무는 임진왜란 당시 사명대사와 의병의 활약을 담는 것으로 타악, 사물놀이, 대북연주, 무예시연 등으로 구성된 ‘달빛 송운 검’이란 제목의 공연으로 열린다. 약 한 시간 가량 소요 되며 이 자리에는 부산불교연합회 회장 경선 스님을 수석 부회장 무원 스님, 상임부회장 효원정사를 비롯해 박대성 부산불교연합회 신도회장, 서병수 부산 시장 등이 참가해 호국 불교의 의미와 대한민국의 태평성대를 기도한다.

이어 16일 오후 2시 범어사 문화광장에서 호국영령위령재를 열고 문헌을 기초로 한 고려 팔관회를 재현하고 순국장병의 넋을 기리고 극락 왕생을 발원한다. 아울러 16일 오후 3시에는 문화광장에서 ‘팔관재계 법회’를 재현하고 계를 지키는 삶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부산 시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10월 14일~16일 범어사 보제루 아래에서는 ‘팔관회 닥종이 공예전시’가 마련된다. 부산불교연합회는 팔관회 행사와 호국을 담은 공예작품을 통해 팔관회 정신과 호국 불교의 역할을 홍보할 계획이다. 이 날 범어사 일주문와 보제루 일대에서는 ‘팔관회 사진전’도 함께 만날 수 있다. 10월 1일~16일 간에는 범어사 경내에서 팔관회 등(燈)을 볼 수 있으며 탁본, 연꽃 만들기, 다도체험 등 다양한 문화행사도 15일~16일 동안 체험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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