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어사 로고

  • 범어사소개
  • 법회안내
  • 템플스테이
  • 부처님의 가르침
  • 불교대학
  • 사회복지
  • 성보박물관
  • 참여마당



체험수기를 올려주세요~
사진을 가져가세요~

Home >> 템플스테이 >> 체험수기
Untitled Document
제목 체험후기
이름 김정호 작성일 2018-05-06 / 조회수 1326
범어사 템플스테이를 오게된것은 사찰이라는 독특한 공간에서 도시에서 찌든 심신을 조금이나마 
치유하기 위함이었다. 
그런데 오후4시부터 다음날 오전9시까지 17시간은 내 생각과는 전혀 다른 체험이었다. 
휴식형 템플스테이를 택한것은 심신을 모두 내려놓고 잠시라도 쉬고 싶어서였다. 
그런데 전체적인 느낌은 뭐하고 왔는지도 모르겠고 남는것도 하나 없다. 
딱히 하나 있다면 스트레스 더 쌓여서 여행중에 이런글이나 쓰면서 다음에 템플스테이를 가면 
절을 잘골라서가야겠다는 마음만든다. 
절은 뭔가 엄격하고 절제된 규율이 지배하는 공간으로 생각하는데 여기는 눈치로 움직여야하는 곳이었다.
일정에 대한 공지도없고 정성들여 준비한 계획도 딱히 없는것같고 그냥 억지로 대하는 귀찮음만이 느껴진다.
그나마 하룻밤 잠이라도 숙면을 취했으면 위안을 삼을수있겠지만 온갖 휴대폰잡음에 코고는 소리에 잠은 
자는둥 마는둥 지금도 머리가 멍하다. 
이게 휴식형이라는 말이 어울리기나 하는것인가! 
10여명남짓되는 사람들을 일정에 맞추어 통솔하지도 못해서 언제 무엇을 하는지 서로 눈치보게 만드는것은 
절에서도 그렇게 엉성하게 멋대로 생활하기때문에 그런지 모르겠다. 
절은 식사규율이 엄격하다고하는데 그런 것은 하나도 못느끼겠고 밥도 알아서 찾아먹어야하고 
언제 먹는지도 알수없다. 
휴식형에 걸맞는 프로그램이라고 할만한건 찾아볼수없고 편히 쉬는것조차 전혀 준비된것이없다.
본명을 사용할가치를 알지못하여 가명을 사용한다.
다운로드 :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이름 내용 비밀번호  
이전글 :   2017년09월16.17템플금오체험
다음글 :   -
Untitled Document
게시물 수 : 209  
번호 제목 이름 작성일 조회수
210 체험후기  김정호 18.05.06 1,326
209 2017년09월16.17템플금오체험  이선영 17.10.21 2,013
208 3월 26일~27일, 금어 템플스테이  박진영 16.04.05 4,676
207 11.22~23떡 만들기 템플체험  김임태 14.11.26 6,129
206 따끈따근한 7월 5일- 6일 휴휴템플 수기   전영미 14.07.07 10,113
205 20140607-08 산행 템플스테이. 행복하십시오.  이연주 14.06.15 6,553
204 범어사 템플스테이 5월 24일 ~ 25일 후기  박현희 14.06.07 7,904
203 1박2일간의 행복했던 템플스테이  김한나 14.02.25 6,589
202 나와 만나는 소중한 시간" 템플스테이" (2월 15~16일)  한지예 14.02.21 6,151
201 2/15-16 나를 위한 행복을 찾는 시간 휴휴템플스테이  장혜원 14.02.21 7,034
1[2][3][4][5][6][7][8][9][10]  
 
 



부산광역시 금정구 범어사로 250 금정산 범어사 (청룡동 546)
종무소 051-508-3122 | 팩스 051-508-3229 | 원주실 051-508-3636 | 템플스테이 051-508-5726 | 성보박물관 051-508-6139 | 불교대학 051-866-7277
COPYRIGHT(C) 2008 BY BEOMEOSA. ALL RIGHTS RESERVED